크루즈여행, 크루즈선 스카이씨 골든 에라호 부산항 올해 첫입항.

오늘 저녁식사 때 크루즈 여행관련 뉴스인데 부산항에 올해 첫 국제 크루즈선 스카이씨 골든 에라(Skysea golden era)호가 입항했다는 소식이였다.

KBS뉴스에 의하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중국인 관강객은 2천 2백명과 승무원을 비롯하여 총 3천명이라고 했다.

사진출처 KBS뉴스

올해 부산에 입항 예정인 크루즈선은 모두 260여 편으로 지난해보다 50편이 더 증가되었고, 방문 예정 관광객수도 65만명으로 8만명 늘었지만, 마냥 기쁘할 수 만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부산지역 외국인 관광객의 30% 이상이 중국인 관광객인데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사드배치 결정 이후 중국의 ...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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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삼 부산관광공사 상임이사는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 노력을 하지만... , 개별 관광객 또는  일본, 동남아의 관광객이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 "

2017년에는 부산지역 크루즈 관련 관광업계가 여러가지 변수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안고 , 올해 첫 크루즈선 스카이씨 골든 에라호 부산항 입항을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뉴스을 통해 중국 관광객을 보니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 중국의 생활 수준을 짐잠할수 있다.

크루즈 여행은 내가 제일 동경하는 여행 중 하나이다. 차후에 크루즈선 여행을 계획중인데 , 여행에 관련된 정보도 모으면서 필요한 경비도 조금씩 저축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뉴스로 본 크루즈선 이야기였지만 , 다음에는 내가 직접 여행을 하면서 느낌 점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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