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과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을 위하여 중소기업청이 2017년에 총 2조 1653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한다. 침체된 경기탓에 소상공인들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다들 열심히 일 하신다. 필요한 자금 대출을 위하여 은행을 방문하지만 요구하는 서류가 많아 대출 받기가 쉽지 않다. 작년 연말까지 농협, 우리, 하나, 기업, 국민, 신한 , 대구 , 부산, 경남, 제주, 전북은행등이 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여 특례보증대출을 실시했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 전통시장, 나들가게 소상공인, 지식서비스산업계열 중소기업,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청년창업기업(대표자 만 39세 이하로 창업 후 7년이내)은 연 2.4%(만기일시 상환)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