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그냥 TV에서 만 봤다. 예전엔 최경주, 박세리, 요즘엔 박인비... ㅎㅎ 우연히 골프유머를 보게되었다. 다타이신 多打利身 - 타수가 많으면 몸이 이롭고 소타이심 少打利心 - 타수가 적으면 마음이 이롭 다. 다타이타 多打利他 - 타수가 많으면 같이 골프를 치는 동료가 이롭고 소타이낭 小打利囊 - 타수가 적으면 주머니가 이롭다. 더 재미있는게 있다. 국민 골프 헌장 우리는 골프 중홍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투어 프로들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풀스윙의 자세를 확립하고밖으로 핸디 확립에 이바지할때다. 이에,골퍼의 나아갈 바를 밝혀 왕싱글의 지표로 삼는다. 정확한 아이언과 웅장한 드라이버로,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배우고 익히며,타고난 저마다의 퍼팅올 개발하고, 초보 골퍼의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