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나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워킹엄마, 워킹아빠들이 마음 놓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지 않다. 특히 아이가 어린 경우 가까운 거리에 친가나 외가에 맡기거나 아니면 유치원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외벌이로 생활을 할 수 없는 현재 사회 현실을 탓할 수 만 없는 것 같다. 늦게 퇴근하는 맞벌이 부부나 워킹엄마, 워킹아빠를 위해 늦은 밤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유치원이 있다면 직장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일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하여 엄마품 돌봄 유치원 43곳을 경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걸 오늘 알게되어 혹시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시면 이 지역에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 올려봅니다. 경남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엄마품 돌봄 사업이란?맞벌이 가정, 저소득층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