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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팔찌효능 의외로 좋네요.

얼마전 지인들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다들 일한다고 보기좋게 탄 얼굴이 참 반갑기도하고 안스럽고 , 하여튼 보기 좋았습니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앞에 앉은 지인의 손목에 굵은 팔찌가 눈에 들어오길래, "팔찌 멋지다"라고 이야기 하니, "이거 게르마늄팔찌야 , 아주 효능이 좋아"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게르마늄이 어떤 성분이 있길래 , 몸에 좋다는 걸까? 뭘 별다른게 있겠어, 생각하며 넘겼습니다. 그 이후 인터넷 자료 찾는 중 우연히 게르마늄팔찌효능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지인에게 게르마늄팔찌효능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것도 있고, 게르마늄팔찌효능을 봤더니, 건강을 위해 구입해도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요즘 더위 때문인지 쉽게 지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것 같아, 많이 피곤하거던요. 게르마늄효능은 ..

세상이야기 2017.07.23

하지불안증후군 증상, 하지불안증후군 치료법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 Syndrome, RLS) 증상으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수백만명 된다는 걸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 Syndrome, RLS) 증상은 일조량이 많은 여름보다 일조량이 짧고 추운 겨울에 더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대개 다리에 문제가 있는걸로 생각하여 물리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고 진작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는 드물답니다.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은 걸어다닐때, 왈동이 많을 때는 증상이 없지만, 잠시 쉴때,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잠을 잘려고 누워 있을 때 다리에 벌레가 꾸물꾸물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 바늘로 찌르는 통증등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신경 장애 질병입니다. 특히 잠을 잘려고 누워 있을 때 다리에 ..

생활정보 2017.07.20

솔레노이드밸브 가격 , 솔레노이드 밸브 220V 15A 구입후기

이번에 관수라인 전자밸브를 설치하기 전에 수압 확인 용도로 사용할 솔레노이드밸브가 필요하다. 그래서 솔레노이드밸브 가격을 확인했었는데 생각보다 전자밸브 가격이 비싼다. 솔레노이드 가격 비교는 지마켓, 옥션, 11번가로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상품이었다. 필요한 물용 전자밸브 솔레노이드밸드 220볼트 15A 상시닫힘. 가격은 33,000원 , 37,900원 , 44,000원(방수저온용)에 판매되고 있다. . 각 회사마다 상품명도 다르지만 상시닫힘타입. 110 V , 220V , 온수용으로 구분된다. 온수용은 가격대가 비싸다. 관수라인에 설치할 솔레노이드밸브가 많이 필요한데 3만원대 잡아도 최소 30만원이상이다. 관수라인 호스와 연결될 부속가격까지 생각하면 , 자재비 정말 장난아니다. 몇년 전만 해도 솔레노이..

세상이야기 2017.07.20

까칠까칠한 여름 침구 요패드 구입

날씨가 너무 덥죠. 밤에도 계속되는 열애야~~ 자고로 잠이 보약인데, 요즘 너무 밤 잠을 설치게 되네요. 이렇때는 시원한 침구가 있으면 꿀 잠 잘 수 있겠죠. 시원한 여름 침구 요패드 하나 구입했습니다. 누구거냐구요? 몇일전 더워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다는 어머니거랍니다. . 진작에 새걸 준비했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룬게 참... 일하러 나와서도 하루 종일 여름 침구 요패드 하나 구입해야지 기억을 되새겼습니다. 오전에 마침 주문 들어온거 가져다 주고. 물품대금으로 저녁에 시내 침구점에 들러 까칠까칠한 여름 침구 요패드 구입했습니다.몇일 전 침구점 지나가는 길에 할인하는 요패드를 봐 둔게 있었거든요. 돌아오는 길에 시장에 들러 제주산 갈치와 싱싱한 고등어도 사왔구요. 어머니가 새로 구입한 여름..

세상이야기 2017.07.19

요로결석 치료방법, 요로결석 예방 하루 물2L 마시기

친구가 어제 갑자기 아랫배가 아파 병원에 다녀왔는데, 진찰해보니 요로결석이라 체외충격파쇄석술로 결석을 제거했습니다. 친구말로는 엄청난 통증이 동반된다고 합니다. 평소 일 할 때 땀을 많이 흘리는편이라, 혹시 나도 요로결석으로 병원에 가는 불상사가 없게, 하루 물 2L 이상 마시고 있답니다. 그래도 더운 여름철엔 소변을 보면 소변량이 얼마안되더군요. 요로결석이란? 소변에 관련된 콩팥, 요관, 방광, 요도등에 소변이 응축되어 생긴 돌(요산,칼슘,인산등이 농축된 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요로결석 치료방법에 대한 글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요로결석은 몸안에 수분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기온과 습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여름 기온 27도 이상에서 요로결석이 많..

생활정보 2017.07.18

종합영양제 추천 받아 맥시라민 에이 구입했네요.

오전에 하우스안에서 약 1시간 반 정도 일을 했습니다.요즘들어 부쩍 땀을 많이 흘리고 , 약간 어지럼증도 동반하면서 숨이 차는 증상이 있었다. 하루 물량을 맞추기 위해 억지로 일을 해야하지만 , 이러다간 큰일 날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하든 일을 멈추고 30분을 드러누워 있은 것 같다. 너무 더워 잠에 잠을 못잔 탓도 있지만, 몸이 너무 무겁다.지인에게 배송할 물량이 겨우맞춘 것 같다. 점심 때 밀면을 먹었는데, 식사 후 몸이 좋아져야하는데 정신이 멍했다. 돌아오는 길에 약국에 들러 모기향을 사면서 약사와 어지럼증과 탈수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내가 요즘 먹는게 부실한데 종합영양제 종류가 어떤게 있냐? 물어봤다. 약사가 일동 맥시라민 에이 종합영양제 와 기능성 종합 영양제를 추천했다. 기능성 종합 영양제는 생..

세상이야기 2017.07.17

오소리 피해 없었으면 좋겠다.

2016년 4월 달에 어린 블루베리 묘목을 백에 식재해 관리를 했었지요.스프링쿨러로 관수를 했었는데 백 주위에 있는 흙에 지렁이가 아주 많았습니다. 오소리는 지렁이를 엄청 좋아합니다. 지렁이 밭이라고 해도 무방할 곳에 오소리가 들어와 어린 블루베리 묘목을 억망진창으로 만들어버렸는데. 마치 폭격기가 지난간 흔적이랄까. 지렁이를 잡아 먹을려고 블루베리 묘목 백을 업어버린겁니다. 새로 정리를 하면 다시 들어와 업어버리고 하여튼 6번 정도 반복 했었는데, 결국 울타리를 보완하니 들어오지 않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그 당시 받은 스트레스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나중에 오소리에 대해 알아보니 의외로 곰 쓸개를 대처하는게 오소리 쓸개(우루소데옥시콜레산 - UDCA 성분)란 사실을 알았지요. 그래서 오소리를 키우는 농..

세상이야기 2017.07.14

일사병 증상, 물과 휴식이 최고

밤에도 열대야 현상으로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다.당연히 아침에 일어나는게 무척 힘들다. 직업상 햇볕에 노출되어 작업을 해야하기에 특히 7월 ~ 9월 말까지는 수분 관리를 잘 해야한다. 오늘도 주문물량 맞추기 위하여 하우스안에서 작업을 했다. 한참 작업을 하다보면 몸에 땀이 흘러내려 바지가 다 젖었다. 이렇때는 작업 속도를 늦추거나, 아니면 물을 마시기 위해 일단 휴식을 취해야한다. 처음엔 이런 현상이 일사병인출 모르고 계속 일을 하다. 쓰러진적도 있었다. 일사병 증상은 몸에 땀과 함께 열이나고, 투통, 어지럼증, 심장이 두근두근, 이상하게 멍한 느낌이 든다. 오늘도 심한 땀과 멍한 기분, 그리고 어지럼증에 일을 하다 중간에 멈췄다. . 열사병 증상은 일사병 증상과 같지만 의식이 없는게 특징이다. 날씨가 ..

생활정보 2017.07.13

XG5000 PLC 시뮬레이터 다운로드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났다. 장마 기간에도 비가 오락가락해서 엄청 후덥지근 했었다. 아침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것 같다.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다. 하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작업복이 땀에 흠뻑 젖는다. 평소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데, 오늘은 시원한 생맥주가 눈에 아른거린다.찹찹한 생맥주을 입안 가득 마시고, 조금씩넘기는 그 느낌... 다음엔 꼭 시원한 맥주 한잔해야겠다. 날씨가 더워 졌으니 또 다시 관수에 신경을 써야한다.기존 하루 한번만 관수하던걸 점심 때 한번 더 관수시키는게 좋다. 지금은 펌프 작동 후 수동으로 관수밸브를 열어 주고 있다.솔직히 너무 더울 때는 이 작업이 조금 귀찮을 때도 있다. . 그래서 2년전에 자동관수 시스템을 시퀀스제어로 만들어 놓은 게 있다. . 관수펌프를 자동 , 수동, ..

자격.시험정보 2017.07.12

참수리대출 일반인도 받으면 좋겠다.

오늘도 날씨가 어정쩡하다 비가 오락가락 내린다. 옷이 피부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아 ~~ 끈쩍끈적한 . 이 느낌, 블루베리 열매 수확을 하다 또 쐐기벌레에 쏘였다. 끈적끈전한 느낌 + 쐐기벌레에 물리 따가움 & 기분나쁨 통증. 요즘 피부가 쐐기벌레로 인해 고통을 엄청 받고있다. 아픈 상처가 빨리 나으려면 잘 먹어야한다. 점심 때 엄마가 들깨칼국수가 생각난다고 해서 유가네 칼국수집에 다녀왔다. 유가네 칼국수집은 손님이 많이 방문하는 맛집이다. 손님이 많이 찾는 곳이란 항상 에어컨이 작동한다. 솔직히 다른 곳은 손님이 없으면 에어컨을 켜지 않는 곳이 많다. 밥 먹을 때만큼은 좀 시원한 곳에서 먹고 싶은 마음이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이곳 유가네 칼국수집이 좋다. 들깨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신문을 보..

세상이야기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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